나니야! 40번째 복을 받아라~
함께 한 날들보다 좀더 많은 날들을 함께 했으면 한다.
비록 바쁜 청춘이지만, 그래도 친구마음은 늘 함께 행복해지길 바라는 시간이 커지길 기도하지.
지난 날들 좋은 추억들보다 더 좋은 추억이 생기길 바라며...
올 한해는 작년보다 더 따뜻하고 마음도 몸도 강건해지길...
신혼 지나기 전에 집으로 초대는 하는게 어떠하냐?
보고 싶다. 결혼하고 어찌 사는지 보여주려므나...
맛있는 요리 만들어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...
사랑한다. 열심히 살자. 서울서 친구가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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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nani
작성일 2012-01-26 10:33: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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