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니쇼에서 울림별이 나왔다는 메일 받고 정말 한달내내 고민했던 일인입니다.
진동으로 사용하는 회사에 놓기에는 장식품일꺼같고,
또 집에 놓고 음악을 얼마나 들을까하는 마음에...
너무너무 이쁘고 맘에 드는데 이것이 나에게 필요한 소비일까를 여러번 고심고심.
그러다가 정말 아마 마지막 날이었을꺼예요.
연말 마지막 세일에 훅~ 화이트와 블랙 울림별 질렀는데,
신기한건 제 망설이는 맘을 알았는지 그날 배송됐다고 바로 뜨더라구요.ㅋ
아마 주말끼고 담날 받았던거 같아요.ㅋㅋㅋ
그런데 이거 너무 이쁩니다. 제 남편핸드폰은 갤럭시인데도 소리도 조쿠,
장식용으로도 그만~ 또 저는 저렴한 가격에 샀으니 더 덩실덩실-
나니쇼 상품은 그저 보는것만으로 기분좋아져요. 감사합니다^ ^
사진은 블랙으로 올려요! 저희집 마루에 딱! 너무 예뻐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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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nani
작성일 2013-01-11 10:00: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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